관용을 베풀며 주안에서 기쁨으로 하나되어 기도해 나가자~

by 바울 posted Feb 0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glen2.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3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양로원을 방문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한편, 연장자들을 위해 합심기도하고 음식과 다과를 통해 사랑을 나누었다

말씀에 앞서 강현집사가 나와  찬양을 했으며, 루디아 선교회 안정자 권사가 나와 개회 기도했다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4 1~7절 말씀을 통해 주안에 온전히 서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야한다고 말했다 빌립보 교회의 두 여성 리더들이 주를 열심히 섬기면서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지는 못했다고 전제했다

강목사는 이어 그 방법으로는 우리가 주안에서 관대하게 용서하는 관용으로 서로를 용서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또 두번째는 기쁨으로 기도와 간구로 나갈때 한마음으로 온전히 설수 있다고 말하며 걱정이 생길때마다 기도하며 나갈때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문제를 능히 감당할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라고 덧붙였다

강목사는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기쁨으로 들은바를 믿고 행해나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역설했다

 

설교에 이어 참석한 레익뷰 언약교회의 루디아 선교회와 관련 성도들은 각자 기도제목을 놓고 연장자들을 위해 10분간 뜨겁게 합심기도했다. 합심기도에 이어 모세선교회 임하섭 장로가 폐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다과 및 음료를 나누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glen1.jpg

   개회 기도하고 있는 안정자 권사(루디아 선교회장)

glen11.jpgglen12.jpg

glen10.jpgglen6.jpg 

glen8.jpgglen7.jpg

  글렌옥스 연장자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해주고 있다

glen14.jpg

임하섭 장로(모세 선교회장)가 폐회기도 하고 있다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