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성도 없는 꿈을 꾸고 밤의 꿈결 속에서 몽상만
일삼고 아무 일도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쾌락에 두는 자, 세속적 직업인 일에 파묻혀 사는 자, 종교가 삶이라는 사실을 잊고 헛된 신앙에 몰입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헛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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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23:47
오늘의 묵상-유다에 내릴 징계 (사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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