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주일 예배 (롬 1:16-17) <박천규 선교사> 주의 평강을 전합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2월이 되었고 몇 날이 더
지났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로서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기리며 좀더 의미 있고, 보람되게 살아 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 루마니아 선교 현장에서 현지인 선교사 선교
코칭과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선교 동원집회, 집시촌 방문 전도집회, 사회복지사 수련회 인도, 성경 이야기를 통한
His Story Mission 사역 등을 감당한 바 있습니다. 저희들의 선교사역에 늘 기도해 주시며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교동역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번 선교통신
49신을 올립니다. 1. 시카고 지역교회와의 협력 시카고에서는 작년12월-1월에 7개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며 찬양과 경배, 말씀을 듣고 전하면서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가페 침례교회의 창립 23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후, 여러 목사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