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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따르는 삶.jpg

 

<이남 권사 / 뉴비젼교회>

 

♠말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씨앗


사도 베드로가 천국 문 옆의 안내석에 서 있었습니다. 잘 차려 입은 멋있는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그가 벨을 울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당신을 맞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항상 더 많은 분을 천국에 모시기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000포인트를 획득해야만 합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말했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저는 생전에 아주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많은 돈을 자선 운동에 기부했고, 25년 동안 YMCA 회장을 지냈습니다. "

그것을 다 받아 적은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굉장한 경력이군요. 1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그 남자는 깜짝 놀라서 덧붙였습니다.

“저는 아내와 결혼하여 45년간 살았습니다. 저는 항상 결혼 생활에 성실했습니다. 우리는 아들 셋에 딸 둘을 두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아이들을 사랑했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훌륭한 교육을 받게 했고 명문대학을 보냈고 저희 아이들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직업들을 가졌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잘 돌보았고, 아이들은 아주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저는 정말 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아주 감동적입니다. 여기 당신 같은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1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그 남자는 이제 땀을 뻘뻘 흘리며 흥분했습니다.

“당신이 잘 모르는 모양인데요, 저는 교회에 열심히 나갔습니다. 성가대에서 찬양도 했어요. 20년동안이나 주일학교 교사를 했구요 교회 개척하는데도 도와드렸구요, 교통봉사도 5년이나 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경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1포인트를 얻으셨네요. 자 한번 계산해봅시다. 이제 997 포인트만 얻으면 되겠습니다.

그 남자는 떨면서 무릎을 꿇고 절망 가운데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이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를 바라보면서 미소 지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지금 막 1,000포인트를 얻으셨습니다.!

 

이것은 레이 프리처드의 “믿음의 항해”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한 여러 공로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상급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공적에 대한 공로 의식이 내 안에 있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어떤 자세와 의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느냐가 성숙한 신앙인이 되느냐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신앙인이 되느냐를 구분하게 됩니다. 그 구분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 가지가 공로 의식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가 아니면, 은혜 의식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가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은혜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하며 듣고 있지만ᆢ 입으로는 은혜를 말하는데 은연 중 마음 속에서는 공로를 생각합니다. 즉 구원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삶 속에서의 도우심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님 앞에 충성하며 봉사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겉으로 말할 때는 은혜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공로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 의식이 아니라 공로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안희환 목사의 공로의식에 빠진 추한 사람들이란 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첫째,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은 빠지고 하나님만 영광을 받게 해야 하는데 그래도 자기가 뭔가 했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자신을 칭찬해주고 높여주기를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둘째, 섭섭함을 잘 느낍니다.

알아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섭섭 마귀의 종이 되어 목사님이 알아주거나 칭찬해주지 않으면 서운해하고 상처받았다며 마음의 병에 빠집니다.

 

셋째, 원망과 불평의 종이 됩니다.

섭섭함의 단계에서 그것이 해소되지 않을 때 섭섭함은 상황에 대한 불평과 사람에 대한 원망으로 성장해갑니다. 교회 사역에 무관심,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수고하고 고생해도 알아주지 않는데 뭐 하러 애를 쓰나 하는 회의가 그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교만해집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도우시지 않았다면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데 자신이 무언가를 성취한 것처럼 떠벌리고 다닙니다. 부족하고 미련한 자신을 사용하여 큰일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이 했다고 광고하고 다닙니다.

 

이렇게 공로의식은 초심을 변질시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나라를 세운 개국공신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거나 역사의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공로 의식 때문입니다. ‘누구 덕에 그 자리에 올랐는데…’. ‘내가 없었다면..’, ‘내가 아니었다면..’,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런 마음들이 혹시 내 안에 있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10]

 

바울이 주님의 일을 위하여 엄청난 희생을 하면서도 기쁨으로 끝까지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 은혜 의식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나, 죄 많은 나를 구원해 주신 것만해도 감사 한데 주님의 일에 택하셔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그러나 은혜 의식이 식어지면 금방 보상 의식으로 바뀌게 되고, 보상 의식은 비교 의식을 가지게 하며 공로 의식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신앙 생활이 되며 주의 사역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거침이 되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 내 안에 있는 공로 의식을 버리고 은혜 의식이 충만해져서 기쁨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며 어떠한 사역이 주어져도 믿음으로 순종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죄와 허물로 진노의 자녀였던 저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원수되었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죄를 용서하시고 막힌 담을 허무시고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사랑과 큰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초심을 잃어버리고 제가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했던 그 공로 의식이 제 안에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공로를 드러내며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고 칭찬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고 실망하고 비교하였던 저를 용서하시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고 주님 만이 제 힘이요 능력이요 참소망이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제게 있는 영적 교만이 사라지게 하시고 제가 받은 용서와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은혜 의식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며 믿음으로 순종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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