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오늘 한국 사회를 아포리아 시대라 규정합니다.
그리스어인 아포리아는 통로나 수단이 없는 상태, 곧 “길이 없음”이란 뜻입니다.
그는 톨스토이를 삶의 멘토로 소개하며
‘톨스토이에게 성장은 나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가지가 더 있지 않을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에게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오늘 한국 사회를 아포리아 시대라 규정합니다.
그리스어인 아포리아는 통로나 수단이 없는 상태, 곧 “길이 없음”이란 뜻입니다.
그는 톨스토이를 삶의 멘토로 소개하며
‘톨스토이에게 성장은 나와 나의 관계, 그리고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 가지가 더 있지 않을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에게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