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우리를 갈망합니다.
주일마다 안식과 결혼을 합니다.
그 결혼이 우리를 만듭니다.
안식, 곧 주일이 우리에게 어떤 날인지에 따라 한 주간 동안 어떤 행동의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우리를 갈망합니다.
주일마다 안식과 결혼을 합니다.
그 결혼이 우리를 만듭니다.
안식, 곧 주일이 우리에게 어떤 날인지에 따라 한 주간 동안 어떤 행동의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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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귀환과 안식 예언 (사 14:1-11)
오늘의 묵상- 의로운 통치 사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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