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식2.jpg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안식'은 하나님의 이름이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안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 우리를 갈망합니다

주일마다 안식과 결혼을 합니다

그 결혼이 우리를 만듭니다

안식, 곧 주일이 우리에게 어떤 날인지에 따라 한 주간 동안 어떤 행동의 사람으로 만들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file skyvoice 2013.06.03 5400
648 40년 교도소 생활과 하룻밤 개종 file skyvoice 2013.06.23 6286
647 가장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15 4639
646 각자의 자리 file skyvoice 2013.08.24 4968
645 감사의 예물 file skyvoice 2013.11.05 5563
644 거룩한 모범들 file skyvoice 2013.06.16 4997
643 거짓 제사장인 레위인 청년 file skyvoice 2013.11.20 5500
642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file skyvoice 2013.07.29 3790
641 계시의 빛 file skyvoice 2013.07.02 5675
640 고래뱃속 탈출하기 file skyvoice 2013.09.14 5973
639 고지가 바로 저긴데 file skyvoice 2013.09.07 5567
638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file skyvoice 2013.12.08 5409
637 교만한 에돔에 대한 예언 file skyvoice 2013.12.12 5805
636 교회에서 보인 보화 file skyvoice 2013.06.25 4677
635 귀신을 퇴치하는 토비아 file skyvoice 2013.12.15 5255
634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file skyvoice 2013.08.13 4128
633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632 그대의 눈동자를 14 file skyvoice 2013.09.22 5252
631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file skyvoice 2013.07.07 5211
630 그리스도에 대한 질문 file skyvoice 2013.12.16 50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