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여행을 떠나며 종에게
"아이를 잘 돌보고, 아이들의 옷도 잘 관리를 하라"
고 부탁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온 주인에게 종이 보고합니다.
“여기 아이들의 옷은 깨끗하게 잘 세탁하여 잘 챙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디에서 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질책을 듣고 종은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겉 사람을 그렇게 챙기면서 내 영혼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주인이 여행을 떠나며 종에게
"아이를 잘 돌보고, 아이들의 옷도 잘 관리를 하라"
고 부탁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온 주인에게 종이 보고합니다.
“여기 아이들의 옷은 깨끗하게 잘 세탁하여 잘 챙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디에서 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질책을 듣고 종은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겉 사람을 그렇게 챙기면서 내 영혼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기도를시작하라
오늘의 묵상-장애를 극복하고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오늘의 묵상-향나무
그늘의 축복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오늘의 묵상-지혜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맛디아의 선택
쓰러진 나무
오늘의 묵상-재단사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