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교육자 케리 여사가 기독자 교육회의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악을 세 가지로 지적을 했습니다.
모르고도 배우지 않는 죄,
알고도 가르치지 않은 죄,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죄라 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가 세운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불행을 기뻐하며 대적자로 끊임없이 괴롭혀 왔고,
이스라엘의 인접 국가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전혀 받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에돔이 하나님을 배우려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인도의 교육자 케리 여사가 기독자 교육회의에서 현대인의 정신적 악을 세 가지로 지적을 했습니다.
모르고도 배우지 않는 죄,
알고도 가르치지 않은 죄,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죄라 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가 세운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불행을 기뻐하며 대적자로 끊임없이 괴롭혀 왔고,
이스라엘의 인접 국가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전혀 받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에돔이 하나님을 배우려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