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임금이 생각됩니다.
그는 바벨론 성을 내려다 보며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과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그의 위를 거두시고 짐승의 마음을 주어 7년을 짐승처럼 별채에 살게 되었습니다.
랍사게, 그의 오만함도 하나님이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구원을 받을 백성의 기쁨 (사 35:1-10)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오만함 (사 36:11-22)
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협박 편지 (사 37:8-13)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사 37:14-20)
오늘의 묵상-이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 37:21-29)
오늘의 묵상- 약속을 이룸 (사 37:30-38)
오늘의 묵상- 병든 히스기야의 기도 (사 38:1-8)
오늘의 묵상- 히스기야의 감사 노래 (사 3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