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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 권사 / 뉴비젼 교회>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립보서 3:7~9]

씨앗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안된 어느 치과 의료기사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당시 우리 나라는 건설은 물론 많은 의료 기사들이 사우디나 중동의 여러 나라들로 취업이민을 나갔습니다. 저 역시도 국내에 있는 것이 답답하기도 해서 중동으로 의료 기사로서 해외 취업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면접일이 되어 전국의 치과 의료 기사들이 모여서 서류를 작성하고 사우디 정부에서 나온 관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종교란을 고치시는 것이 더 좋을 텐데요.”
나누어진 서류의 종교란에기독교라고 썼더니, 담당관이 저를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왜요?”
"아시다시피 사우디는 이슬람 국가로서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는데ᆢ 굳이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쓰시는 것이 왠지 좀 마음에 걸려서요. 그냥 종교란을 비우시는 것이 더 좋아요.”
"싫습니다.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굳이 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싫어 한다고 해서 제 마음의 중심까지 바꾸고 싶지 않아요. 제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저를  싫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담당관은 몇 번 더 저를 설득하더니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크게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종교가 기독교인 분들은 종교란을 그냥 비우시는 것이 더 유리할 것입니다.”
그 담당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이더니 고치는 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그러지 말고 너도 고치지 그래? 불이익 당하는 것보다는 낫잖아.”
같은 학교 동기가 다시금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싫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나는 분명히 기독교인이야. 이것 때문에 안된다면 할 수 없지.’

그리고 마침내 면접시험 시간이 되었습니다. 떨리고 긴장이 되는 마음으로 시험관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시험관이 갑자기 시험 외에 엉뚱한 질문을 하더군요.
"당신들이 종교를 바꾸어 우리 이슬람교로 들어오면 우리 정부에서 당신들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들을 드릴 것입니다.”
그 사우디 시험관이 내민 혜택들은 정말이지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러자 옆의 친구가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더니, 무언가를 결심한 듯 표정이 한동안 심각하게 굳어졌고 결국 자신이 종교란에 써놓았던기독교를 지우고 이슬람교라고 썼습니다. 순간 정말 놀라고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는 면접 시험실에 들어서기 전에 자신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며 큰 소리치던 친구였는데ᆢ 시험관이 개종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들을 보자 그렇게 쉽게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제게 살짝 말했습니다.
", 뭐 어때? 하나님에 대한 마음만 바뀌지 않으면 되지 그깟 종이에 이슬람이라고 쓴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어. 그리고 이슬람의 하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다 같은 하나님이라구.. 뿌리는 같다는 거 몰라?
사우디에 나가 있을 동안만 이슬람으로 있다가 한국에 다시 와서 기독교로 바꾸면 되잖아. 너나 나나 돈을 벌려고 사우디까지 나가서 고생하는데 이렇게 좋은 혜택들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아? 너도 눈 딱 감고 바꿔라, ?“

저는 잠시 머리를 숙이고 골똘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무리 교회에 나온 지 몇 년 밖에 안 되는 나지만,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종교를 바꾸면서까지 돈 벌러 사우디로 나가야 되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 내가 사우디에 나가고 싶었던 것은 돈을 벌어서 이스라엘에 한 번 가보고 싶어서였는데... 할 수 없지! 국내에서 일하자. 누가 뭐래도 난 기독교인이다. 난 자랑스런 하나님의 자녀라구

시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도 어쩔 수밖에 없는 속물 인간이었습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나니 마음이 참 아프고 섭섭하더군요. 그래도 언제가는 다시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지요.

 그 친구가 떠나면서 저더러 그러더군요.
"거봐! 실력만 좋으면 뭐하냐? 나처럼 융통성이 있어야지. 인생 그렇게 살지 마.. 융통성이 있어야 돈도 벌고 성공하는거야. 내가 떼돈을 벌어서 올께!”

"내가 정말 바보 짓 한 건가? 융통성이 없는 건가...아니야, 그래도 난 기독교인이야!’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흐른 후 하나님께서는 제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그 이스라엘에 보내주시면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하시는지 가르쳐 주시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아무 것도 모르는 초신자인 제가 저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사우디로 갈까봐서 미리 성령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사우디로 갔던 친구는 지금까지도 이슬람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완전한 이슬람이 되어 저를 전도하려고 하더군요. 그 친구를 보며 그때 하나님께서 그렇게라도 제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하셔서 사우디로 의료 취업을 나가지 않게 해주셨음에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그런데 그 친구의 말처럼 과연 이슬람의 하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다 같은 하나님일까요? 많은 사람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 그 뿌리가 같으니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은  평화와 사랑을 추구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고 구원의 길을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매 순간 저의 말과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시고, 그 어떤 경우에도 저의 유익을 위해서 주님을 배신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목적이 세상 속에 보냄 받은 제자로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임을 깨닫고 어린 아이와 같이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답습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환경과 상황, 핍박 속에서도 주님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가까이 가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묵상과 찬양으로 주님과 매일 만나고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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