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4 14:12

'참된 베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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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에서는 지난 2일 글렌옥스 양로원을 방문하고 참석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강현집사의 준비찬양에 이어 양정자 권사가 나와 특별연주로 살아계신주

디지털 혼으로 은혜롭게 연주했으며,  박경숙 집사의 성경 봉독에 이어 김정은 권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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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자 권사의 특송                                                        김정은 권사 대표기도

 

강민수 목사는 빌립보서 4 10~20절 말씀을 통해 우리가 주는자의 삶을 살때 상대방에게 큰 기쁨을 준다고 언급하고 베푸는 삶은 받는사람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그러므로 글렌옥스에서도 가진 분량대로 서로 나눠주는 기쁨으로 살아야 하며,  베푸는 삶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풍성한 복이 쌓인다고 말하고 우리가 믿음으로  베풀고,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게 되는 참 기쁨을 맛보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설교에 이어 레익뷰 언약교회의 성도들은 글렌옥스  연장자들이 준비한 기도제목을 놓고 한사람한사람씩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하고 임하섭장로가 나와 폐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뻥튀기, 영양빵, 그리고 식혜등 음료를 선물하고 연장자들을 위로했다



레익뷰 언약교회 성도들이 연장자 한분한분을 놓고 개인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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