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 교회를 담임한 김진웅 목사님은 샘가 집필자입니다.
교회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묵상집을 발행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샘가로 말씀을 묵상하고 주일 예배 때에 성도들의 큐티 간증 시간을 가집니다.
기념 묵상집 서문에 목사님은
“우리 로뎀 공동체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은
목회자인 제게 더없는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주일 오전 예배에 들려지는 성도들의 간증은 제게 큰 은혜와 도전입니다.”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