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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4).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6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양로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기도와 음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교열 집사(바울선교회장)가 대표기도 했으며, 박가숙 집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준비찬양은 강현 집사가 했으며,  특송에서 바울선교회에서는 난 예수가 좋다오를 그리고 필로우 앙상블에서 나와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강민수 목사는 에베소서 11절의 말씀을 통해  에베소 교회가 많은 칭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예수안에서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때 더이상 죄인이 아니며, 성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말하고 에베소 사람들처럼 세상의 쾌락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붙잡고 참된 변화의 

삶을 살아가며, 글렌옥스 양로원에서 참빛을 발할수 있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후 필로우 앙상블팀이 나의 기도라는 제목의 연주를 했으며,  방문한 18명의 레익뷰 언약교회 성도들은 글렌옥스 연장자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일대일로 함께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방문에서 스시와 뻥튀기, 두유등 음료와 떡을 골고루 가져가 사랑을 나눴다


(glen 4-4).jpg

   이교열 집사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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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숙 집사가 성경봉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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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우 앙상블팀이 아름답게 연주하는 모습


 (glen 4-11).jpeg(glen 4-10).jpeg(glen 4-9).jpeg(glen 4-8).jpeg 

                                                         개인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 기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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