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바울	2015.08.04
324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바울	2015.08.01
32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바울	2015.06.07
322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바울	2015.07.21
321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울	2015.07.07
320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바울	2015.08.17
319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바울	2015.07.02
31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바울	2015.12.21
317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바울	2015.08.13
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바울	2016.12.15
315	'미국이여 깨어나라!!'	바울	2016.04.19
314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바울	2015.07.17
3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바울	2014.12.11
312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바울	2015.05.26
311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바울	2015.05.17
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바울	2016.08.24
309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관리자	2015.08.13
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바울	2016.02.12
307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바울	2015.12.01
306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바울	2015.06.12

교회/선교이야기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사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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