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윗쪽; 좌측으로부터 네번째가 김희철 지휘자, 다섯번째가 오신애 이사장)
미주 유일의 ‘리틀 올 코리아’ 예술 재단(오신애 이사장)이 “ 2016 Master Class”를 지난 4월18일부터 23일 일주일에 걸쳐 리틀 올 코리아 합창 연습실에게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과천 시립 합창단의 지휘자로 있는 김희철씨가 초빙되어 지휘했다
이번 마스터행사를 통하여 오신애 이사장은 “ 참으로 귀한 선생님을 초빙하여 특별교육을 받게되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희철 선생님을 통하여서 우리 단원들이 더욱 음악을 사랑하는마음과 노래를 마음으로부터 아름다운 감정을 지니고 부를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게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이사장은 이어 “이제 저희 리틀올코리아 합창단원들은 2016년 8월6일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막식을 갖는 " 세계대합창제"의 초청돼,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에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이사장은 또한 “이에 때를 맞추어 김희철 지휘자님을 모시고 배울기회를 갖게되어서 어느정도 준비를 마련할수있게 되었으며, 3년전 세계대합창제 연주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설수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 지휘자는 어린이 합창단 지휘의 대가로, 지난 28년동안 월드비젼 선명회합창단 음악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명성교회의 700명의 찬양대원을 이끌고 있다
또한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지휘를 가르치고 있을뿐 아니라 세계 합창콩쿠르에 심사위원, 중국.필리핀.미국.핀란드.폴란드에서 객원지휘자로 초빙되는등 세계 어린이 합창단지휘자로써 그 명성이 높다.
리틀올코리아 합창단은 미주 전역에 유일한 " 어린이 홍보사절단"으로써 노래와 춤으로 국가행사시. 또한 주류사회 연주무대를 통하여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국가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이며 평화의 사절단으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