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익뷰 언약교회, 글렌옥스 요양원 방문

by 바울 posted May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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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4일 오전 10시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음식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에서 강현집사가 준비 찬양을 했으며, 루디아 선교회에서 하정숙 권사가 대표기도했다이어서 박경숙 

집사가 에베소서 13절서 6절을 봉독했다

그리고 특별 찬양 순서에서는 양정자 권사(필로우 앙상블팀)가 나와   ‘순례자를 은혜롭게 연주했다


강민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복중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이 가장 큰 복이다라고 운을 떼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기때문에 우리가 자랑할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고,”과거에 죄의 종이었던 우리가 예수님를 

온전히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누리는 자녀가  되므로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말씀 선포에 이어 글렌옥스 연장자들의 개인 기도제목을 놓고 레익뷰 언약교인들이 합심하여 개별적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에서는 스시와 바람떡, 웨하스와 식혜등 음료를 가져가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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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숙 권사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성경봉독중인 박경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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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를 연주중인 양정자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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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 기도중인 레익뷰 언약교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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