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0507_061355.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시카고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7  오전 6시 놀스부룩에 소재한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950 Northbrook ave Northbrook)에서 열린가운데 참석한 30여명의 기도꾼들은 미국과 시카고의 영적 부흥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한목소리로 뜨겁게 부르짖었다


이번 중보 기도모임은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와 스코키 한인 교회(명병헌 목사 담임), 약속의 교회(김경수 목사 담임)등 3개 교회 연합으로 열렸다


1부에서 이준연목사(레익뷰 언약교회)가 나와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우리 함께 기도해를 준비찬양으로 은혜를 

돌렸다


강민수 목사는 에스겔 37 1절서 14절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삶속에서 원수마귀의 죄악의 종살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러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소망과 부흥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강목사는 또한 이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먼저 마른뼈같은 나의 영적 상태를 직시해야한다고 언급하고 하나님앞에 

진실한 모습으로 겸손하게 나의 영적 상태를 고백하며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는 분이심을 믿어야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마른 뼈처럼 

메말라있는 우리의 영혼이 살아날수 있으므로 말씀과 기도로 성령이 역사하도록 날마다 부르짖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목사는 또한 우리가 참된 부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이 여호와이심을 항상 기억하며 그 열매를 맺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부기도에서는 이준연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김혁목사(스코키 한인 교회) 변해성 목사(약속의 교회)가 나와 세계 복음화와 미국과 시카고 그리고 각 가정과 자녀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난민들과 재난을 당한 성도들을 위해 뜨겁게 주여 삼창을 위치며 함께 기도했다


한편 다음 중보기도는 64일 첫째주 토요일 오전 6시에 약속의 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중보기도 연합 모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847-858-6652로 하면 되며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20160507_063030.jpg20160507_064341.jpg

           이준연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김혁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20160507_071015(1).jpg

     변해성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20160507_064024.jpg20160507_064038.jpg20160507_064031.jpg20160507_064042.jpg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중인 3개 연합교회 성도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5 시카고 지역 중보기도 연합 모임 file 바울 2016.07.02
224 “사랑의 휠체어 운동에 동참하셔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file 바울 2016.06.28
223 사역은 눈에 보이는대로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file 바울 2016.06.17
222 시카고 워쉽 찬양 축제 성황! file 바울 2016.06.13
221 시카고 중보기도 연합 모임 file 바울 2016.06.05
220 덴마크, '성전환증' 정신 질병 아냐! file 바울 2016.06.04
219 모든 열방이 주님 만날때까지 주를 위해 찬양 하리라~~ file 바울 2016.06.03
218 레익뷰 언약교회, 글렌옥스 요양원 방문 file 바울 2016.06.01
217 예일대, 학교내에 23개 성중립 화장실 설치 file 바울 2016.05.29
216 미 UMC, 목사 후보 성정체성 상관없어! file 바울 2016.05.29
215 아마존, 김흥구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5.18
214 영국의 한성당서 불교 예식 진행 , 논란 file 바울 2016.05.17
213 미 연합 감리회 소속 성직자 111명, 커밍 아웃 선언! file 바울 2016.05.13
212 Target, 성소수자에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의 화장실 사용 허가 논란 file 바울 2016.05.13
211 평생 단기 선교사, 송태길 목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5.13
»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는 참된 부흥을 회복하라! file 바울 2016.05.10
209 필리핀에서 첫 트렌스젠더 국회의원 탄생 file 바울 2016.05.10
208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 이준 목사 내외의 간증 file 관리자 2016.05.09
207 레익뷰 언약교회, 글렌옥스 요양원 방문 file 바울 2016.05.04
206 고난중에 부르는 은혜와 찬양 file 관리자 2016.04.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