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glen6-9.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1일 오전 10시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말씀과 기도,그리고 음식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에서 강현집사가 준비 찬양을 했으며마리아 선교회에서 김미숙 권사가 대표기도했다.  이어서 최영숙 권사가 나와 에베소서 17절서 14절 말씀을 봉독했다

 

강민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고 전제하고 우리가 지금 이시간에도 예수님을 왕으로 섬길수 있는것이 축복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우리가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을 자랑해야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보물단지인 구속과 비밀, 유산,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따라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에 이어 글렌옥스 연장자들의 개인 기도제목을 놓고 참석한 16명의 레익뷰 언약교인들이 합심하여 개별적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에서는 스시와 바람떡웨하스와 식혜등 각종음료를 가져가 사랑을 나눴다


glen 6-1.jpg  glen6-7.jpgglen6-2.jpgglen6-3.jpgglen6-4.jpgglen6-5.jpg

                                     강민수 목사와 레익뷰 언약교인들이 합심하여 개인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file 바울 2015.08.04
324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file 바울 2015.08.01
32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file 바울 2015.06.07
322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file 바울 2015.07.21
321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file 바울 2015.07.07
320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file 바울 2015.08.17
319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file 바울 2015.07.02
31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file 바울 2015.12.21
317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file 바울 2015.08.13
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file 바울 2016.12.15
315 '미국이여 깨어나라!!' file 바울 2016.04.19
314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file 바울 2015.07.17
3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file 바울 2014.12.11
312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file 바울 2015.05.26
311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file 바울 2015.05.17
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309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file 관리자 2015.08.13
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2.12
307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12.01
306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file 바울 2015.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