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1일 오전 10시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기도,그리고 음식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에서 강현집사가 준비 찬양을 했으며, 마리아 선교회에서 김미숙 권사가 대표기도했다. 이어서 최영숙 권사가 나와 에베소서 1장7절서 14절 말씀을 봉독했다
강민수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고 전제하고 “우리가 지금 이시간에도 예수님을 왕으로 섬길수 있는것이 축복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우리가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을 자랑해야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보물단지인 구속과 비밀, 유산,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따라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에 이어 글렌옥스 연장자들의 개인 기도제목을 놓고 참석한 16명의 레익뷰 언약교인들이 합심하여 개별적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에서는 스시와 바람떡, 웨하스와 식혜등 각종음료를 가져가 사랑을 나눴다
강민수 목사와 레익뷰 언약교인들이 합심하여 개인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