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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워쉽 댄스 축제(유미란 대표) 12일 오후 5시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 행사는 12일 에스겔 2 28절의 말씀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강석 목사(겨자씨교회)가 나와 대표기도를 했으며, 칼라워쉽 댄스 선교회와  헵시바 워쉽 선교회, M4G, 그리고 어포스토릭 훼이스 교회 댄스팀이 참가해 하나님께 영광을 춤과 율동으로 찬양했으며, 예울림 합창단이 찬조 출연하여 자리를 더 빛냈다


유미란 대표는 '에스겔의 말씀으로 어린이는 예언을 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며, 청년들은 환상을 볼것이라는 말씀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흑인 워쉽댄스팀이 함께 하여 더 의미가 있었고, 한국팀이 워쉽때 즉흥적으로 무대 아래에서 함께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여 더 감격스러운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겔 2 28절 말씀을 주제로,칼라워쉽에서는 너는 자유를 크게 외쳐라’Once Again’, ‘Blesses Assurance JESUS is mine’, ‘죽으면 죽으리라를 율동으로 찬양하고,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어린양’ ‘갈보리 산위에’’조건 없는 사랑’, 주님다시 오실때까지그리고 M4G에서 ‘Beloved’, ‘Shout to the Lord’ ‘Feel it’  ‘Make me smile’을 율동과 찬양으로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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