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병헌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시카고 지역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2일  오전 6시  스코키 한인 교회(명병헌 목사 담임)에서

관련 중보기도자들이 모인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교계의  영적 대각성 그리고 2세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기도모임은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스코키 한인 교회(명병헌 목사 담임), 약속의 교회(김경수 목사 담임)등  3개 교회가 

참여하여 열렸다

 

명병헌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환란과 시련은 더나은 영적 회복을 위해 사랑하는 성도들을 연단시키시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시련가운데 선포하는 다윗의 시는 살아있는 체험으로 나오는 영적인 간증이며, 환란중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도들을 증인으로 들어쓰시며, 우리는 그를 통해 참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체험하여 각 가정마다  복음이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말씀에 이어 2부 기도에서 이준연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부목사), 변해성 목사(약속의 교회 부목사)가 나와 회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과 미국과 시카고 지역 교계의 영적 회복, 성도들의 리더쉽과 사역을 위해, 그리고 각 자녀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다음 기도모임은 8월6일 토요일 오전 6시 레익뷰 언약교회(950 Northbrook ave, Northbrook)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전화;847-858-6652

 

            이준연 부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변해성 부목사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통성으로 기도자들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