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8-3.jpg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3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기도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서 강현 집사가 준비찬양을 했으며, 임하섭장로(모세선교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홍금자 집사가 성경봉독을 하고, 휠로스 합창단에서 나와 주님다시 오실때까지를 은혜롭게 연주했다


강민수 목사는 에베소서 2 1절서 10절까지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실때까지 잠시동안 공중권세를 잡고 잇는 마귀를 따라  죄의 종노릇하고 마귀의 종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육체와 분리되는 죽음은, 육체의 죽음과 영적인 죽음, 그리고 영원한 죽음으로 분류되며,  또한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를 온전히 믿음으로 높임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선행을 위하여 구원을 받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말씀에 이어 레익뷰 언약교회 모세선교회와 루디아 선교회원들이 요양원 연장자들을 한사람씩 맡아 개별적으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식혜등 음료, 그리고 떡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gleb8-4.jpgglen8-2.jpgglen8.jpgglen8-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소외된 계층의 영혼을 살리자!" file 바울 2015.08.04
324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file 바울 2015.08.01
323 "시카고에 영적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file 바울 2015.06.07
322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나누어주자" file 바울 2015.07.21
321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file 바울 2015.07.07
320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file 바울 2015.08.17
319 "주여~! 성령 충만을 통해 부흥케 하옵소서! " file 바울 2015.07.02
318 '가나안 성도'위해 그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 file 바울 2015.12.21
317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file 바울 2015.08.13
316 '기독교정신' 바탕으로 하는 계원예술대, 총학생회장에 동성애 옹호자 선출 file 바울 2016.12.15
315 '미국이여 깨어나라!!' file 바울 2016.04.19
314 '미래를 리더할 청년들은 모여라!' file 바울 2015.07.17
313 '밀어주고 끌어주고' 미국내 선교사 자녀들의 끈끈한 정 file 바울 2014.12.11
312 '보이스카웃트 연맹', 동성애 지도자 영입 논란 file 바울 2015.05.26
311 '부흥만이 살길입니다' '이제라도': 2015 시카고지역중보기도 컨퍼런스 file 바울 2015.05.17
310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file 바울 2016.08.24
309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file 관리자 2015.08.13
308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6.02.12
307 '어깨동무 휠체어 선교' 조동천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12.01
306 '연방법원 동성결혼 전미 합법화' 반대 서명 운동 전개 file 바울 2015.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