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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를 준비 중이던 미국인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이들과 3명의 자녀들까지 모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에 살던 재미슨과 캐스린 팔스 부부는 선교사가 되려는 소망을 품고 3명의 자녀들과 함께 일본 나고야로 이사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7 31일 주일 정오 직전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했던 이들의 꿈은 실현되지 못했다.

이날 재미슨과 캐스린은 3명의 자녀(3살 에즈라, 1살 바이올렛, 2개월 된 캘빈)와 함께 서부 네브라스카의 8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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