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박과 공연중인 조셉(왼쪽)
찬양 버스킹(길거리 공연)으로 유명한
흑인 찬양사역자 조셉 붓소(Joseph Butso, 한글명 최준섭)가
‘오하이오주립대 한국어학과 11학번 최준섭‘이라는 이름으로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존박과의 듀엣을 선보였다.
한국에 올 때마다 길거리 찬양과 교회를 다니며 찬양 및 간증을 해온 조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관리하고 있다. 조셉은 자신의 채널에 지난 2013년, 한국에서 마커스의 예배에 처음 참석한 후 ‘그 사랑’을 부른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조셉은 한국어로 “찬양을 너무 좋아해서 마커스 목요예배
갔다. 마커스 처음 간 모임에 갔다가
은혜 많이 받아서 미국에 돌아갈 때까지 마커스 목요예배 목요일마다 갔다. 지금도 은혜 많이 받고 있다”라고
했다.
현재 조셉은 CCM밴드 '연탄365'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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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길러리 공연 유투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