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운동'을 위한 북미주 7천여 한인 교회 땅밟기 운동 계속

by 바울 posted Aug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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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천.jpg


할렐루야 아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9월중에 섬기시는 교회에서 특수선교인 장애복지선교에 대해서 선교보고를 드리고 싶습니다.


3 북미주 선교행전을 통해서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천대 모금' 위해서 뉴욕퀸즈장로교회 선교보고 시작으로 '북미주 7 한인교회 땅밟기' 100일만에 미국을 한바퀴 돌고 다시 뉴저지에 도착하여서 커네리컷,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교회들이 원하셔서 9 말까지 선교보고 드리고 돌아가려고 계획이 되어있으며 지금까지 231군데 한인교회를 찾아갔으며 19,999마일(32,998.35킬로) 달리고 달려 찾아다니고 다시 동부 커네리컷,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라, 여러교회에서 선교보고를 원하셔서 9월말까지 보고 드리고 캄보디아로 돌아갑니다.


현재까지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1000 모금' 중에서 501대가 접수되었습니다. 잊지말고 기도해주시고 사랑의 종소리를 들려드리기 위해서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조동천 조은주 전문인 선교사가 인사드리며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천대 모금' 홍보 동영상을 보시고 간절하게 도움의 손길들이 필요한 버림받고 소외당하며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영원구원시키는데 사랑의 휠체어가 절실하게 필요해서 '사랑의 휠체어 나누기 천대 모금' 달성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리며 2017년도에는 장애복지선교에 더우더 열정을 갖는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캄보디아 장애인 선교단 홍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1,000Pcs Wheels for Love Movement
https://youtu.be/9FIPv-Du_Fs


조동천 선교사는 “1983년 시카고로 처음 도미했다. 때문에 시카고는 제2의 고향과도 같다.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 가난이 싫어 무작정 미국을 와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나이 50살에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장애인 선교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참으로 많은 경제적인 혜택을 받았다.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미국으로 온 다른 동포들도 그럴 것이다. 과거 미국 선교사들이 아무 대가 없이 한국에 들어와 복음을 전했듯이 이제는 우리 동포들이 도움을 통해 은혜를 갚을 차례”라면서 미주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실곳 : 


미국 U.S.A
The Shoulder to Shoulder 
POBOX 258
Rutherford NJ 07070


한국 South Korea

신한 은행 110-299-176615  조동천

 

S2S

캄보디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The S2S of Cambodia 
조동천 조은주 전문인 선교사
현재 연락처 ☎ 201-774-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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