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연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7일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푸짐한 선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사랑을 나눴다

 

이날 강현 집사가 나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와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준비 찬양했으며, 임홍숙집사가 대표기도했다

         대표기도중인 임홍숙 집사

   

 

말씀에서 이준연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부목사)가 누가복음 19장1절서 10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만난 삭개오의 변화된 삶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 참석한 15명의 레익뷰 언약교인들은 연장자들의 개인기도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개별적으로 통성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스시와 떡, 그리고 제과류와 음료등을 연장자들에게 선물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