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선교를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요

by 바울 posted Sep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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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의 안정자 권사가 4일 멕시코 단기선교를 다녀온후  선교 보고회를 가졌다

 

안정자권사(루디아 선교회장)는  선교 보고에서 “2008년에 건립된 선교 센터가 이제는 사립 기독교학교가 되어, 195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고 개척한 지교회중 5개 는 우리가 계속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권사는 이어 중남미 972개 미전도 종족중 320여개의 미전도 종족 원주민이 그곳에서 살고 있다. 단기선교의 주요사역은 그곳의 목회자나 선교사님들을 돕는 일이며 선교사역은 작은 부흥회를 하는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짝을 지어 가정마다 방문하며  의료 제품이나 비타민등을 선물로 주면 교회가 꽉차게 되며 예수를 영접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특히 그들은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일에 더 집중하고 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었다면서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도전도 받게 되고, 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안권사는 지난 10여년간 중국,멕시코 등지의 단기선교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가고 있으며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루디아 선교회장과 중보기도팀장, 그리고 전도팀원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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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사가 중보기도 연합 모임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앞쪽에서 우측)


노방전도 안정자 권사.jpg

안권사가 아씨마트에서 노방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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