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울 왕을 피해 전전하던 중 아둘람 굴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찾아오고 또한
사울의 압제하에서 고통을 당하던 자들과 빚진 자들과 불만을 가진 자들이 다들 모여들었다.
그들은 약 400명 정도가 되었다. 이에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고
그들과 함께 피신 생활을 하였는데, 후에 그들은 다윗 왕국의
초석이 되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다윗은 사울 왕을 피해 전전하던 중 아둘람 굴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자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찾아오고 또한
사울의 압제하에서 고통을 당하던 자들과 빚진 자들과 불만을 가진 자들이 다들 모여들었다.
그들은 약 400명 정도가 되었다. 이에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고
그들과 함께 피신 생활을 하였는데, 후에 그들은 다윗 왕국의
초석이 되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9 | 눈과 귀와 그리고 마음 | skyvoice | 2013.10.08 | 5408 |
468 | 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 관리자 | 2015.01.04 | 5407 |
467 | 오늘의 묵상-죄책감과 건강 | skyvoice | 2013.05.04 | 5401 |
466 | '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 skyvoice | 2013.06.03 | 5400 |
465 |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 관리자 | 2014.12.03 | 5400 |
464 | 오늘의 묵상-지각 1 | 관리자 | 2014.08.02 | 5395 |
463 | 오늘의 묵상-응원단의 함성 | 관리자 | 2014.09.25 | 5391 |
462 | 오늘의 묵상-방향 | 관리자 | 2014.09.22 | 5376 |
461 | 오늘의 묵상-성자가 된 이유 | skyvoice | 2013.04.17 | 5374 |
460 | 오늘의 묵상-염소들의 교훈 | 관리자 | 2014.08.12 | 5373 |
459 | 오늘의묵상-성찬식(聖餐式) | skyvoice | 2013.05.31 | 5372 |
458 | 오늘의 묵상-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 | 관리자 | 2014.11.01 | 5364 |
457 | 오늘의 묵상-어리석음 | 관리자 | 2014.09.21 | 5360 |
456 | 오늘의 묵상-자유와 책임 | 관리자 | 2014.09.28 | 5360 |
455 | 오늘의 묵상-얼룩 지우기 | skyvoice | 2013.04.26 | 5358 |
454 | 오늘의 묵상-성경 말씀을 곳곳에 두라 | 관리자 | 2014.06.19 | 5358 |
453 | 자기를 낮추는자 | skyvoice | 2013.12.02 | 5357 |
452 | 안디옥 교회의 구제 | skyvoice | 2013.12.14 | 5357 |
451 | 행복의 문 | skyvoice | 2013.10.02 | 5356 |
450 | 오늘의 묵상-초상화 1 | skyvoice | 2013.05.05 | 5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