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목사가 중보기도 사역론 강좌에 앞서 설명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24일 중보기도를 통하여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완성을 이뤄나가기 위해 “중보기도 사역론” 강좌를 2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강의는 최대한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
강민수목사는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은혜로 부어주신 성령의검을 가지고 이것을 쓸수 있는 힘과 능력이 바로 기도다”라고 말하고 “말씀과 병행하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성도들이 기도에 대해 배우는것뿐아니라 실질적인 기도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하고 “예배시간에도 따로 중보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어서 교회를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성도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며, 24시간 기도의 불길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것이 궁극적인 이번 강의의 목표이다”라고 선포했다
강목사는 또한 “엘에이의 모 교회가 가장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교회가 된 원동력은 24시간 쉬지 않고 기도한 중보기도팀의 기도가 뒷받침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목사는 또한 “중보기도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이다”라고 강조하고 “우리 모두 그것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돼야 할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참석한 성도들은 십자가 군병이 되도록, 24시간 기도의 불길이 끊이지 않도록, 기도를 통하여 영혼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해달라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중보기도 사역론은 강민수 목사의 강의로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최대한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