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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중보기도 연합 모임이 1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에서 열린가운데, 참석한 20여명의 중보기도자들은  미국과 한국 그리고 차세대 자녀의 영적 부흥을 위해  주여 삼창을 부르짖고 뜨겁게 기도했다

 

연합모임에서 이준연 목사가 나와, 찬송가 182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83빈들에 마른 풀 같이로 준비 찬양했다                

 

중보기도 연합 모임은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스코키 한인 교회(명병헌 목사담임),약속의 교회(김경수 목사 담임) 3개 교회가 연합해 열렸다

 

강민수 목사는 요한복음 1412절서 14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까지 하시는 사역은 우리를 대신하여 중보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하나님께 아뢰고 응답해 주시는 일이다라고 언급하고 우리가 기도할때 예수님이 이땅에서 행하신 일들보다 더 큰일을 이루시는것이 중보기도의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지금의 성도들의 모든 문제는 기도의 빈곤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함께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자고 역설했다

 

2부 기도에서 이준연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부목사) 김혁 목사(스코키 한인 교회 부목사) 변해성 목사 가 차례로 나와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서 각 교회의 프로그램과 교회의 평신도 사역을 위해, 차세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청년 대학부 학생들의 영적 회복과 남북한을 위한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주여 삼창을 부르짖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11월 5일 연합 모임은 약속의 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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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연 목사                                 김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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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해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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