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glen11.jpg

                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2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서 강현 집사가 준비찬양을 하고 대표기도했다

 

이어 한춘화권사가 성경봉독을 하고, 휠로스 합창단의 양정자집사가 은혜롭게 연주했다

 

강민수 목사는 에베소서 2 11절서 22절까지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막힌담을 허문 예수님의 보혈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하고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사이의 막힌 담도 허문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몸은 나눠져 있으나 예수님이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안에서 한사람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으로 성전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양로원의 모든분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며,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말씀에 이어 참석한 레익뷰 언약교회성도들은 요양원 연장자들을 한사람씩 맡아 개별적으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음료, 그리고 떡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glen11-1.jpg

               대표기도중인 한춘화 권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모든 일을 그리스도 예수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하자 file 바울 2015.10.10
124 조동천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사, 사역소식 file 바울 2015.10.05
123 기도하되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기도하자! file 바울 2015.10.03
122 코스모스 꽃 보러 오세요 : 스코키 한인교회 file 관리자 2015.09.20
121 시카고를 밝힌 팝시카고의 열기 file 관리자 2015.09.18
120 시카고 장로 성가단 정기 연주회 file 바울 2015.09.18
119 물한그릇 선교회 니카라과 선교 보고 file 관리자 2015.09.16
118 온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칼라워십 댄스 선교회 공연 file 바울 2015.09.14
117 박천규 선교사의 선교통신 No. 46 file 관리자 2015.09.11
116 아마존 김홍구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09.10
115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file 바울 2015.09.07
114 구원받은 성도들의 열매 맺는 삶 file 바울 2015.09.02
113 지속되는 사역들 -강인중 케냐 선교사- file 바울 2015.08.31
112 물한그릇 선교회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8월) file 관리자 2015.08.27
111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교회 전교인 야유회 현장 file 바울 2015.08.26
110 박천규선교사의 선교통신 No. 45 file 관리자 2015.08.25
109 약속의 교회(김경수 목사 담임)-- 썸머스쿨 현장 file 관리자 2015.08.19
108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교회(김광태 목사,담임)광복절 기념 예배 file 관리자 2015.08.19
107 "우리의 입을 열어 하늘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 나가자!" file 바울 2015.08.17
106 '기독교등 소수종교 활동 금지하라!' file 바울 2015.08.1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