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상을 수상한 10구역(앞줄 맨 오른쪽이 오신애 구역장)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가 6일 구역 찬양 잔치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한 17개 구역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율동, 악기등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번 찬양 잔치는 베드로 선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등수에 상관없이, 경쟁을 배제하고 모든 구역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찬양했다

 

이번 잔치는 베드로 선교회의 최승수집사와 쿼바디스회의 최참희 집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노진형장로(사역장로),임한국 집사(리더쉽팀),이교열 집사(리더쉽팀)가 심사했다

 

한편 찬양잔치에서 사랑상에는 10구역이(구역장;오신애 권사), 믿음상에는 4구역(구역장;하정숙 권사) 소망상에는 8구역(구역장;노진형 장로)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관련, 레익뷰 언약교회는 지난 수년간 해마다 교인이 70~80명이상 등록하는등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