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단기선교사, 송태길 목사의 사역 편지

by 바울 posted Nov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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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11월14일 월요일 새벽의 일을 나누길 원합니다.
ㅡㅡㅡㅡㅡ

예수님이 송목사의 기도를 카톡전화로 단동에 있는 낙원떡집 최사장님과 기도 대화할때 소화불량으로 명치끝에 통증이 심했는데 송목사가 카톡전화로 예수님께
기도할때 백프로 치유해주신 기적의 시간이  26분59초만에 완치해주셔서 감사기도하고 마친시간입니다.
할렐루야!
11월14일 월요일 아침에
ㅡㅡㅡㅡ
26분59초ㅡ>
(중국 단동 최낙원 사장님이 새벽에 카톡이 와서 잠에서 깨여났습니다.

(11월14일 월요일 새벽에 카톡이 중국 단동에서 왔습니다.

최선교사와의 대화/

몇일전부터 위장이
쓰리고 아픕니다.

혀에 백태가 끼고요. 
지금은 한국에서 출국
하셨는지요?)

*송목사의 답변, 11월14일 월요일 아침6시30분 ㅡ

*한국 광화문에 있습니다.
명치를 누르면 통증이 어느정도인지요?.ㅡㅡ

단동 떡집, 최사장 답=
"위 전체 를 누르면 아프고 식전 위액이 분비될때나
식후에도 통증이 있습니다.
몇일째 그래서 위장약을
먹으면 좀 나아지긴합니다.)

송목사 답변 "저한테 카톡전화를 지금 주세요." ㅡㅡ

카톡전화가 단동에서 송목사에게 와서 카톡전화로 대화하고
치유기도하니, 완전히 치유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찬양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 치유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영광, 주 하나님께 할렐루야!!!

2016년11월14일 월요일 새벽6시40분
광화문 임시숙소 용비어천가에서
010-6474-1940

중국은 마치고 일본과
키르기즈스탄엘 다녀옵니다.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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