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기독교가 제도적으로 차별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USCIRF)는 “불교가 사실상 국교로 부상하고 있다“며 ...
6살 꼬마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복음주의자들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설교해줄 것을 요청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Orlando)에 거주하는 자코비 엔지(Jacoby Enge)군은 자신의 6번째 생일파티에...
테네시주 젝스보로에 소재한 ‘패킹 실 앤 엔지니어링’(Packing Seal & Engineering)의 에릭 슈미트 마첸(60) 회장은 오랫동안 산타클로스로 활동해왔다. 어느 날 그는 병원으로부터 매우 아픈 5살 소년이 산타클로스를 보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15...
레즈비언 부부가 오는 2월 미국의 유서깊은 침례교회의 공동 사역자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샐리 사라트(Sally Sarratt)목사와 마리아 스웨링겐(Maria Swearingen) 목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미...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국가로 15년째 북한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0일 서울 안암동 한 음식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픈도어의 기독교 박해 순위(WWL, World Watch List) 2017에서 북한은 15년 연속 세...
인도와 중국, 이슬람 국가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올해에도 가장 심각한 폭력적 박해에 직면하고 있다고 릴리즈인터내셔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최근 발표한 ‘박해 추세’(Persecution Trends) 보고서에 의하면, 중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