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꼬마, 자신의 생일전치에 복음주의자들 초대해 화제

by 바울 posted Dec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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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꼬마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복음주의자들을 초대하고 그들에게 설교해줄 것을 요청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州) 올랜도(Orlando)에 거주하는 자코비 엔지(Jacoby Enge)군은 자신의 6번째 생일파티에 전도사역단체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Christ For All Nations)' 부대표인 피터 밴던버그(Peter Vandenberg)가 참석해 복음을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부모에게 내비쳤다. 엔지군의 아버지 롭(Rob)씨가 이 단체에서 사역 중이다.

엔지군의 어머니인 메건(Megan)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친구들도 생일파티에 올 텐데 복음을 전해도 괜찮겠냐고 물었고, 아들은 자신의 생일에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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