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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 1일 놀스부룩에 소재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와 푸짐한 선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사랑을 나눴다

 

이날 강현 집사가 나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등 2곡을 준비 찬양했으며, 케이리강권사가 대표기도했다


강민수 목사는 에베소서 3장 1절서13절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은, 모든 사람을 공평히 사랑하시고 천국의 상속자가 되기를 원하기시때문에 우리는 그사랑에 힘입어 구원의 복음을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 "상대의 마음문을 열기위해 항상 웃으며 'Jesus Loves You'라고 간단한 복음의 메세지를 통해 요양원안에서 복음을 전해 나가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당부했다

강목사는 또한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믿지않는자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으로 가게하는것이다"라고 말하고 "날마다 요양원안에서 복음이 널리 퍼지는 성공된 삶을 사시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말씀 선포에 이어 참석한 루디아 선교회(회장;케이리강 권사)를 비롯해 15명의 레익뷰 언약교인들은 연장자들의 개인기도제목을 놓고 합심하여 개별적으로 통성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스시와 도너스, 뻥튀기,그리고 제과류와 오렌지음료등을 연장자들에게 선물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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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중인 케이리강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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