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총영사관 이종국(우) 총영사와 크리스티나 보드만 위스칸신주 교통국장이 지난 16일 매디슨 소재 위스칸신 주정부청사에서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약정은 시카고총영사관 관할지역 13개주중에서는 2012년 미시간주, 아이오와주에 이어 세 번째며 미전체에서는 20번째다. 약정에 따른 운전면허증 교환 신청의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문의: 312-822-9485 ext. 115)<사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