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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을 통해 선교를 하고 있는 이동영목사 김윤희 사모가 19일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를 방문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목사는 이날 찬양에서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생수의 강' 등 주옥같은 찬양을 한어와 스패니쉬어로 번갈아가며  불러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목사는 "이번에 떠나는 니카라구아 찬양 선교에 앞서 마귀의 공격이 거셉니다. 니카라구아는 85%가 카톨릭이지만, 카톨릭과 마리아 숭배,이단 종교,  성인숭배가 복잡하게 얼켜있는 나라이기에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결신자 1000명을 위해 떠나는 저희들을 위해 계속하여 기도해주십시요"  라고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한편 이목사 부부는 12학년인 아들과 함께 이주중 니카라구아로 찬양선교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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