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1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그리고 음식으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베드로 선교회 주관으로 한 이날 방문에서 강현 집사가 준비찬양을 하고 임한국 집사가 대표기도했다
임한국 집사가 기도하고 있다
강목사는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통하여 “모든 사람은 살아온 환경과 성격,취향이 다르므로 하나되기 어렵다"고 언급하고
"그러나 성령이 우리를 하나되게 만드시므로 그것을 지키기만하면 하나되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목사는 이어”성령도, 예수님도, 믿음도. 세례도,하나님도 하나이시므로 같은 하나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으므로 하나가 될수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러므로 모든것을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과 인내를 보여주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나아갈때 하나가 될수있으므로 요양원안에서 이를 행함으로 하나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말씀에 이어 참석한 레익뷰 언약교회성도들은 요양원 연장자들을 한사람씩 맡아 개별적으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와관련, 레익뷰 언약교회는 스시, 인절미 등 떡과 음료등을 선물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성도들과 요양원 연장자가 하나되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