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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서 미국 입국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비자 심사시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소셜미디어의 비밀번호까지 제출해야 할 전망이다. 또 비자를 받기 위한 인터뷰도 훨씬 까다롭게, 장시간 진행될 전망이다.

월스트릿 저널은 4일 연방 당국이 테러 예방 명분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방안은 프랑스, 독일 등 미국의 동맹은 물론 비자면제프로그램이 적용되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38개 국가들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앞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비자 신청자에 대한 ‘극단적 심사’를 강조한 공문을 지난달 전 세계 미국 대사관에 배포했다.

이 공문에서 틸러슨 장관은 비자 신청자의 신원을 꼼꼼하게 하도록 지시하면서 외국 방문기록, 15년치 근로 기록, 모든 전화번호와 이메일, 소셜미디어 정보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 신청자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비자발급 인터뷰를 연기하거나 추가 인터뷰를 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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