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2일 놀스부룩에 위치한
글렌옥스 요양원을 방문하고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연장자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에서 강현 집사가 준비찬양을 하고 대표기도했으며,
유영실집사가 성경봉독했다.
강민수 목사는 에베소서 6장10절서 20절 말씀을 통해 “우리의 대적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이다”라고 강조하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마귀를 대적할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무장하여, 항상 깨어 기도하기를 힘써야한다”고 당부했다
말씀에 이어 참석한 레익뷰 언약교회성도들은 요양원 연장자들을 한사람씩
맡아 개별적으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방문에서 스시와
음료, 고소미등 과자류와 떡을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찬양인도중인 강현 집사 유영실집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