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신호"에 이어 두번째 책, "마지막 성도"의 저자인 데이빗 차 선교사의 특별 선교집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열린다 이번 집회는 시카고 구생회(회장;
김영희권사) 선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김영희 권사는 “이번 집회를
통하여 이시대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집회는 글렌뷰 한인교회(700 Greenwood Rd
Glenview)에서 열리게되며 집회 시간은 다음과 같다 8월19일(토) 오전
10시, 저녁
7시 8월20일(주일) 오전 11시30분, 저녁
6시 8월21일(월)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8월22일(화)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집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생회; 847-962-294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