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gay.jpg


캐나다 정부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시민들에게 'LGBTQ2 권리' 지원을 위해 정부 문서에 'X'를 표시하고 성별에 중립적인 여권 및 기타 정부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이민성 Ahmed Hussen 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X'는 여성("F") 또는 남성("M")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보다 잘 반영 할 수 있는 여권 및 기타 정부 발행 서류를 확보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캐나다인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생활하고 그들이 선택한 성별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안전해야 한다"면서 "정부 발행 문서에 'X' 성별 지정을 도입함으로써 우리는 성 정체성이나 표현에 관계없이 모든 캐나다인의 평등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 번째 성별 카테고리의 사용은 오는 31 일부터 시작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5 헤브론 30년...장년의 모습으로 전진 file 관리자 2015.05.04
64 우리로 하나되게 하소서 file 바울 2015.05.03
63 선교편지-선교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송태길 선교사의 도미니카 선교 보고 file 바울 2015.05.01
62 아마죤 김홍구 선교사 사역기 file 바울 2015.04.22
61 실버 선교사 윤기철 장로가 보내는 선교편지 file 관리자 2015.04.22
60 그의 이름을 지키는자 file 바울 2015.04.15
59 강인중 선교사의 케냐 사역기 file 바울 2015.04.14
58 '예수 다시 사셨네' 시카고 교계 일제히 부활절 예배 file 바울 2015.04.05
57 안영배 목사의 한눈으로 보는 성서 지리 시리즈 <6>:빌라델비아 지역 file 관리자 2015.04.03
56 약속의 교회 김경수 목사 취임: "주동행" 하겠다 file 관리자 2015.03.30
55 뉴욕과 미국의 부흥을 위한 중보 연합 기도 대회 file 바울 2015.03.23
54 다민족 선교통신 제 41신: 박천규 선교사 file 관리자 2015.03.20
53 기도로 하나된 밤! 한인 등 다민족을 깨웠다 file 바울 2015.03.07
52 부흥의 역사 써 가는 베들레헴 교회 file 관리자 2015.03.03
51 한눈으로 보는 성서 지리 시리즈 <5>: 사데지역 file 관리자 2015.02.25
50 박천규 선교사 선교 통신 (제40신) file 관리자 2015.02.20
49 시카고에 울려퍼지는 성경 통독 운동의 바람 file 바울 2015.01.28
48 박천규 선교사 선교통신 (제39신): 다민족 선교개발과 협력 file 관리자 2015.01.16
47 “이라크 난민 기독교인들, 누구도 하나님 원망 안 해” file 바울 2015.01.14
46 유카탄 선교 사역지 방문 단상 <2> file 관리자 2015.01.1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