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이
지난 12월16일 (토)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하는
“ Merry
Merry Chicago ”캐롤링그룹에초청돼, Grainger Grand Ball Room 에서 2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리틀올코리아합창단과무용반어린이들은 2010년도에“웰컴율”캐롤링그룹으로첫초청받아 연주한대이어서 매해 지속적으로 초청되어 8년째 계속해서 시카고 심포니오케스트라 그랜저볼륨에서 공연을펼쳐왔다.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의
오신애 이사장은 “올해도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에초청되어서 지난 8년연속으로 연주하게됨을 기쁘게생각합니다. 시카고 주류 사회의 유명인사들이 리틀올코리아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보시며 감동과 극찬을 해주었습니다.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공연은 지난
8 년동안 첫5년은 " Welcome Yule" 성탄특집이 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특집으로 "Merry Merry
Chicago"" 로서 새롭게 기획하여 무대에 올려졌으며 리틀올코리아 어린이들이 시카고 지역의 수많은 합창단의 경쟁에서
단연 유일하게 뽑혀서 캐롤링그룹에 서게되었습니다. 특히 Grainger Ball Room (그랜저볼륨)에는주로
VIP 손님들이 특별초청되어서 관람하는곳으로 작년에이어 큰호응속에 우리나라의 계절동요와세계적으로 유명한캐롤송을 수많은 외국인들에게들려주게되어기쁘고자랑스럽게생각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리틀올코리아의 연주가 곳곳에서 울리게되어서 한국인으로써 한국어린이 예술단체의책임자로써 너무기쁘게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올해공연은 36명의 단원들이무대위에서노래와춤을선사했다. 연주곡은
1반 어린이 합창단
(초등학교 1-4학년) I Saw
Mommy, Winter Wonderland, Rudolph the
red nose, 2반 어린이 합창단 ( 초등학교 5-11학년) Accentuate,
Fa la la la, For the beauty of the earth, Panis Angelicus, Jingle
bell rock 그리고
이어 1반과 2반 함께 무대를
꾸미며 ‘Joy to the world’ medley, ‘Felis navidad’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그리고
마지막으로 까치까치설날/ 고드름/ 펄펄눈이옵니다) 메들리로 한국동요 3곡을 선사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카고리틀올코리아예술단은한인동포어린이들로구성되어서노래와춤그리고악기를통해서
이를 무대공연을 통하여서 세계속에 우수한 한국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보급하는
어린이 문화 홍보 사절단이다 지난
한해도 10회의 초청연주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오늘
이 공연을 마치고 2주간 겨울방학을 갖으며 1월6일부터
연습을 갖게된다. 한편 2018년 1월13일날은 "미주한인의날"
행사로 미시건 베리언 에서 특별연주를 하게되며, 2018년도 모든 연주일정이 이미
잡혀있는 상채다. 특히 새 단원 오디션을 1월20일날 갖게되며 약간명의 신입단원을 뽑는다 (문의
847.361.0856 / lok2004inf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