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강민수 목사 담임)는 부활절을 맞아, 시카고 주요 마트를 중심으로 노방전도를
대대적으로 거행했다
노방전도는 HMART(나일스점)을 중심으로 모여 120여명의 성도가 나와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했으며,
이후 아씨 프라자와 중부 2호점등을 돌면서 선교회별로 나눠 전도했다
강민수 목사는 기도를 통해 "오늘 시작된 전도의 열기가 성도들의 가슴에 활활 타오르게 해 달라"고 언급하고
"우리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터에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를 맺는 성도
들이 다되도록 인도해 달라"고 소리를 높였다
한편 레익뷰 언약교회는 이번 전도를 통해 800여장의 부활절 초대 카드를 배부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교회를 찾아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갖도록 설교CD와 함께 나눠주었다
레익뷰 언약교회는 지난해부터
매주 전교인들이 돌아가며 전도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 6년동안 해마다
꾸준히 70~120명의 새성도가 등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