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때에는 백성들이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으므로 모세는 여호와께 말하러 갈 때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때에는 백성들이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으므로 모세는 여호와께 말하러 갈 때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오늘의 묵상-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들다
복이 변하여 저주가 됨
오늘의 묵상-시계를 찾는 비결
오늘의묵상-자만이 부른 죽음
오늘의 묵상-장애인의 인내와 노력
도정
그리스도교의 반석 같은 진리
오늘의 묵상-모든 죄를 길은 바다에 (미가7:11-20)
오늘의 묵상-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형상이다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오늘의 묵상-기대 수준을 높이라
오늘의 묵상-목표에 시선을 고정하라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오늘의묵상-진정한 사랑
오늘의 묵상-다시 서게 하시는 하나님 (미가 7:1-10)
오늘의 묵상-원숭이의 화풀이
바벨탑
오늘의 묵상-사랑은 상대방의 장점을 본다
오늘의묵상-새로운 피조물이 되라
오늘의 묵상-참다운 그리스도의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