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때에는 백성들이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으므로 모세는 여호와께 말하러 갈 때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때에는 백성들이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으므로 모세는 여호와께 말하러 갈 때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9 | 면류관 드리는 낙원 | skyvoice | 2013.08.26 | 4768 |
588 | 모든 것을 사랑하라 | skyvoice | 2013.07.05 | 6100 |
587 | 모세 얼굴의 광채 | skyvoice | 2013.08.03 | 5290 |
586 |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 skyvoice | 2014.03.04 | 5052 |
585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 skyvoice | 2013.12.03 | 5508 |
» |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 skyvoice | 2013.12.04 | 5190 |
583 |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 skyvoice | 2013.11.09 | 5121 |
582 | 무지개 그리스도 | skyvoice | 2013.09.06 | 3852 |
581 | 미로 속에서 | skyvoice | 2013.09.16 | 4759 |
580 | 민중의 소리 | skyvoice | 2013.09.08 | 5577 |
579 | 믿는다는 것은 | skyvoice | 2013.09.09 | 4982 |
578 | 믿음을 선택하는 이유 | skyvoice | 2013.06.18 | 5473 |
577 | 믿음의 확신 | skyvoice | 2013.09.10 | 5167 |
576 |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이주시킨 솔로몬 | skyvoice | 2013.11.18 | 5588 |
575 | 바벨탑 | skyvoice | 2013.09.13 | 5187 |
574 | 박해의 증거 | skyvoice | 2013.06.20 | 4204 |
573 | 밝은 빛 | skyvoice | 2013.09.21 | 3629 |
572 | 배움의 목적 | skyvoice | 2013.06.22 | 5131 |
571 | 버린 돌 | skyvoice | 2013.09.01 | 5120 |
570 | 보지 못하는 믿음 | skyvoice | 2013.09.11 | 5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