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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산헤립의 멸망.jpg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유다를 침공하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멸시하였다

그는 그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 손에서 그 백성들을 구해내지 못했다고 하면서 

히스기야가 섬기는 하나님도 유다 백성을 자기 손에서 구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날 밤에 아시리아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러자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어느 날 그가 시스록 신전에서 경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그를 칼로 쳐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를 계승해 왕이 되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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