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jpg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유다를 침공하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멸시하였다

그는 그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 손에서 그 백성들을 구해내지 못했다고 하면서 

히스기야가 섬기는 하나님도 유다 백성을 자기 손에서 구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날 밤에 아시리아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러자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어느 날 그가 시스록 신전에서 경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례셀이 그를 칼로 쳐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해 버렸다. 그러자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를 계승해 왕이 되었다.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오늘의 묵상-교회의 주체 file 관리자 2015.04.21 3458
488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file 관리자 2015.04.20 3716
487 오늘의 묵상- 삼각산 file 관리자 2015.04.18 4039
486 오늘의 묵상-문제아가 큰 사역자로 file 관리자 2015.04.17 4035
485 오늘의 묵상-순교는 희생의 꽃 file 관리자 2015.04.16 4355
484 오늘의 묵상-식탁이 증거물 file 관리자 2015.04.15 3856
483 오늘의 묵상-고사 지내는 사람들 file 관리자 2015.04.13 4294
482 오늘의 묵상-멋진 인생 file 관리자 2015.04.12 3921
481 오늘의 묵상-주의 성실하심 file 관리자 2015.04.11 3627
48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file 관리자 2015.04.10 3556
479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file 관리자 2015.04.09 3992
478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file 관리자 2015.04.08 3125
477 오늘의 묵상-복음적인 교회 file 관리자 2015.04.07 4114
476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4.04 3719
475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file 관리자 2015.04.03 3569
474 오늘의 묵상- 거짓 1 file 관리자 2015.04.02 3159
473 오늘의 묵상-자발적으로 나누는 사회 file 관리자 2015.04.01 4026
472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file 관리자 2015.03.31 5608
471 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file 관리자 2015.03.30 4573
470 오늘의 묵상-그 이름 file 관리자 2015.03.29 45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